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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택치료 맞춤형 서비스 글씨가 써있다
재택치료 맞춤형

재택치료자 맞춤형 안내 서비스

  • 5일부터 국민비서에서 재택치료자 맞춤형 안내 서비스 제공
  • 행안부, 복지부, 질병청 협업 / 확진 직후 역학조사서에 서비스 수신 동의

국민비서를 통해 생활수칙 안내

5일부터 네이버앱, 카카오톡, 토스 등 민간 앱을 사용한느 국민의 편의성을 고래해 "국민비서"를 통해 재택치료자에게 생활수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스니다.

 

행정안전부는 3일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과 협업해 코로나19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국민비서를 통해 생활수칙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합니다.

 

지금까지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확진시 재택치료자에게 문자안내를 하고, 보건복지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재택 치료중 의료상담 방법과 생활수칙등을 두 차례에 걸쳐 문자로 안내해왔습니다.

 

  • 앞으로는 국민비서를 통해 재택치료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확진 직후 재택치료 대상자들이 직접 작성하게 되는 역학조사서에서 "국민비서 서비스 수신"에 동의 해야 합니다.

국민비서 재택치료자 안내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.

  • 검사 4일차에는 병,의원 및 전화상담안내, 쓰레기 배출 등이 안내됩니다.
  • 검사 6일차에는 격리해제일 기준, 해제 후 주의사항 등이 안내됩니다.
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, 번호가 바뀐뒤 갱신하지 않으면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.
코로나19확진자 역학조사서 작성시에 정확한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해야합니다.

 

출처 : 정책브리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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